푸켓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푸켓 올 1월에 태국을 다녀왔드랬죠. 꼬따오에서 다이빙이 너무 즐거워서였을까요? 또 다이빙을 하러 끄라비를 다녀왔었는데 끄라비는 꼬따오보다는 비용이 좀 더 들더라구요. 태국은 항상 여행이 즐거운 곳이죠. 저렴한 물가에 여행 인프라는 잘 갖춰져있고 말이죠. 열대과일은 항상 먹기 좋게 손질이 잘 되어있고 맛있는 음식들은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입과 눈이 쉴 틈이 없단 말이죠. 숙소 안밖에서 안 먹을 수가 없네요. 또 맛사지는 얼마나 싼지. 한시간에 200밧에서 250밧 정도하고 좀비싸도 300밧 밖에 안하니 우리돈으로 1만원밖에 안하는 돈에 그런 호사는 또 어디서 누릴 수 있을런지요. 끄라비에서는 친환경이라서 그런가요 도마뱀도 있네요. 근데 정말 맛사지는 잊을 수가 없네요. 많은 과일 주스와 여름, 수영 용품들을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