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노을은 뭔가 모르게 사람을 잡아 끄는 듯한 매력이 있습니다.
괜히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 리메이크가 된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퇴근하면서 노을을 바라보는건 그래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겠지만 퇴근하기전에 노을을 보면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매일 노을 바라보며 놀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데 로또 1등 당첨 되기 전까지는 어림 없네요....오늘도 해가 다 지고 퇴근을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1월 23일 2018수능 감독관 후기 (0) | 2017.11.23 |
---|---|
오늘도 드론 날렸네요 (0) | 2017.10.29 |
거대한 불상이 누워 있는 왓포(포 사원) (0) | 2017.10.24 |
팬텀4 프로 플러스 사진 (0) | 2017.10.22 |
가을의 일몰 (0) | 201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