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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해지는 노을은 뭔가 모르게 사람을 잡아 끄는 듯한 매력이 있습니다. 


괜히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 리메이크가 된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퇴근하면서 노을을 바라보는건 그래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겠지만 퇴근하기전에 노을을 보면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매일 노을 바라보며 놀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데 로또 1등 당첨 되기 전까지는 어림 없네요....오늘도 해가 다 지고 퇴근을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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